남해자애원

조금 늦었지만 홈페이지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동안 잊고 지낸듯 하여 괜시리 죄송했습니다.
이렇게 홈페이지상으로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보니 한눈에 아동시설이라는 특색이 있어 좋고 아이들을 사진으로나마 만날수 있어 기쁨니다.
수고하시는 원장님 국장님 이하 선생님들께 축복이 넘치길 바라며 사랑이 마르지 않는 샘이 되기를 바랍니다.